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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강습은 강사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회원들의 선택 여부가 결정되죠~

복지관을 보고 강습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강사 선생님을 보고 결정하다보니~~

코로나로 줌바 휴강되어도 다시 강의가 재개 될때까지 선생님을 믿고 기다렸죠!!

그만큼 선생님께서도 그 시간 만큼은 다른곳에 강의하는것을 구하거나 센터를 옮기지도 않으시구...

선생님, 회원들의 그 의리의 결과가 이런 결과인가요.

줌바회원 1인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이되어주기는 못할 망정!

그 결정은 누구의 판단인가요?
기준은 무엇인가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 말고도 의문을 가지고 문의 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게시판을 보니...
의심까지하게 만드시는 복지관의 대처, 답변을 계속 기다리고만 있어야 되나요!

올바른 결정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