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벽요가 관련
- 작성자 전태은
- 등록일 2020-03-17
- 조회수 839
장기간 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사 마무리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또다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고 있었는데
웬 날벼락치는 소식이 웬말입니까
진짜 눈이오나 비가오나
강풍이 몰아쳐도, 눈이 온 미끄런 새벽길을 한결같이
새벽을 열어 주시던 선생님과 함께 했고
저도 신홍경 선생님의 열정에 힘입어
새벽 잠을 깨우며
한결같이 함께 운동을 해왔는데
무슨 일이랍니까
저는 복지관 오픈하면서 부터 새벽요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2-3명 정도였는데
신선생님의 열정으로 인하여
지금은 자리가 없어 못들어오는
새벽요가반이 되었음을 증명 할 수 있는 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오픈 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언제쯤 운동 할 수 있는 날이 올까했는데
다른 선생님을 뽑는다는 광고를 접하고
너무 놀라고 화가 났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새벽요가 를 참여하였던 회원들 모두
저와같은 심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의견을 어디에다 전할 지 몰라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새벽요가
신홍경 선생님에게 강습 받기를 원하고
새로 뽑으신 선생님을 다른 시간으로 옮겨 주실 것을 간곡히 원합니다
새벽요가를 기다리는 회원이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사 마무리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또다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고 있었는데
웬 날벼락치는 소식이 웬말입니까
진짜 눈이오나 비가오나
강풍이 몰아쳐도, 눈이 온 미끄런 새벽길을 한결같이
새벽을 열어 주시던 선생님과 함께 했고
저도 신홍경 선생님의 열정에 힘입어
새벽 잠을 깨우며
한결같이 함께 운동을 해왔는데
무슨 일이랍니까
저는 복지관 오픈하면서 부터 새벽요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2-3명 정도였는데
신선생님의 열정으로 인하여
지금은 자리가 없어 못들어오는
새벽요가반이 되었음을 증명 할 수 있는 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오픈 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언제쯤 운동 할 수 있는 날이 올까했는데
다른 선생님을 뽑는다는 광고를 접하고
너무 놀라고 화가 났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새벽요가 를 참여하였던 회원들 모두
저와같은 심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의견을 어디에다 전할 지 몰라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새벽요가
신홍경 선생님에게 강습 받기를 원하고
새로 뽑으신 선생님을 다른 시간으로 옮겨 주실 것을 간곡히 원합니다
새벽요가를 기다리는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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